2008년말 회계 결산의 기준이 되는 기준환율이 집계되는 이날 거래에서 환율이 1200원 대에서 하향 안정될 것인지 주목된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1275.00원으로 전주말보다 24.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 환율은 29원 하락한 1270원으로 급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개시했으며, 이어 저점 매수세가 나오면서 1276원까지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여전히 급락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연내 어떤 방식으로든 시장에 개입해 환율을 1200원대에 안착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된 상태다.
시장참여자들은 이날 환율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나 연말 결제수요 등의 변수에는 촉각을 세우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