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유학사업 등의 기타사업 정리 비용과 기존사업의 부진으로 약 20억의 지분법 손실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Q 학습지사업, 전년수준의 매출 예상
3/4분기 학습지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함. 4/4분기 매출은 약 1740억으로 전년동기수준이 예상됨. 이는 1) 프로모션 비용이 증가하는 시기로서, 이로 인한 회원유지와 신규회원 유치 효과 발생 2) 경기불황에 따라 가격이 저렴한 학습지로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름. 다만, 마케팅비용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약 9%대에 그치면서 영업이익은 약 156억으로(전년동기대비 3.2%감소) 예상됨.
◆ 방과후학교는 꾸준하게 성장할 듯
방과후학교 사업은 3/4분기 128억의 매출, 업계 2위를 기록함. (웅진씽크빅 3/4분기 150억) 현재 계약가능한 학교수는 약 1000개가 존재함에 따라 향후 웅진씽크빅과 이를 양분할 것으로 예상됨. 한 학교당 1억원의 투자비용이 소요되는 컴퓨터학원의 경우, 학교당 수강생수를 증대시키기 위한 방식으로 전화할 것으로 판단됨. 학교당 3천만원의 투자비용 대비 10만원의 높은 수강료 수입이 가능한 영어학교는 2008년 70개의 학교와 계약을 맺은 상황이며 오는 2009년 1/4분기 100개교와 계약을 통해 30억 매출이 예상됨
◆ 4Q 자회사 구조조정 비용 피할 수 없을 듯
2008년 3/4분기 37억의 지분법 평가손실이 발생했으며(영업외비용 58억 중 62%), 이중 24억이 ‘페르마에듀’로부터의 손실임. 지난 2006년 페르마에듀 인수 이후 지속적으로 지분법손실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06 13억→ ’07 81억→ ’08 130억 예상) 이는 학원사업 이외의 사업확장에 기인. 이에 따라 경영기획팀 조영남 상무를 페르마에듀 대표이사로 선임, 학원사업만을 유지하기로 결정. 그러나 4/4분기에도 유학사업 등의 기타사업 정리 비용과 기존사업의 부진 등으로 약 20억의 지분법 손실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