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PKX-A 사업은 차기 유도탄 고속함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STX엔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 2003년 국산화에 성공한 방산(해상)분야 주력 모델인 16V1163엔진을 공급할 예정이다.
STX엔진은 이로써 시제사업(첫 번째 PKX 건조사업을 의미함)에 이어 후속함 사업까지 진출, 향후 후속 물량 수주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풀이된다.
STX엔진은 올해 방산부문에서만 5000억원이 넘는 수주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최근 대한민국 해군의 FFX(차기호위함) 디젤엔진 시제업체로 선정됐고, 해경 대형 경비정에도 디젤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