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국고채 발행계획을 발표하고 예정 발행물량 중 5조 890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중에도 물가연동국고채는 발행이 중단된다.
재정부의 이상원 국채과장은 "물가연동국채는 지난 9월부터 발행을 중단했는데 향후에도 발행을 중단할지는 시장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 국고채 입찰 일정은 ▲ 5일 3년물 2조 2500억원 ▲ 12일 5년물 2조 5400억원 ▲ 19일 10년물 8000억원 ▲ 28일 20년물 3000억원으로 각각 예정돼 있다.
한편 '2009년 국채발행계획'은 내년 1월 12일 오후 5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