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부장은 "수출이 감소하는 속도가 예상보다 상당히 빠르다"면서 "수출이 급감하는 데다가 내수도 부진해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오 부장은 11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비 4%, 작년동월비 8.4%가 각각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오부장은 "내년도 화두는 성장률이 얼마나 떨어지고 이를 막기위한 재정정책이 어떻게 가동되느냐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내년 1월에 0.5%포인트, 2월에 0.5%포인트 내려 현재의 3.0%에서 2.0%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2.0% 밑으로 내려가면 사실상 제로금리로 유동성함정에 빠질 것으로 우려해 그 밑으로 내릴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