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26일 부광약품에 관련,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레보비르 급여인정 실투약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면서 처방이 확대될 것"이라며 "지난해까지 GSK가 독점하던 국내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서 최근 레보비르는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10%대까지 올라섰다"고 밝혔다.
김 선임연구원은 "레보비르의 미국과 유럽 판권은 Pharmasset사에,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판권은 Eisai사에 매각하여 순매출액의 14%를 로열티로 받게 되었다"면서 "레보비르를 제외한 매출액 대부분이 성숙기에 진입한 도입신약 중심의 구조로 원화강세시 추가 실적 호조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자체 개발신약인 레보비르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