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준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2월 인적분할을 통해 디지털카메라사업이 분리되면 양사 모두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2월 인적분할을 통해 2개 회사로 재탄생
2월 인적분할을 통해 삼성테크윈으로부터 광지털시스템 사업부내 디지털카메라 부문이 독립되어 삼성디지털이미징(SDIC)으로 분사 예정임. 주식분할 비율은 삼성테크윈과 SDIC가 각각 69:31, 시가총액의 분할 비율은 83:17로 결정되었으며 2009년 1월29일부터 20일간 주식거래가 금지됨. 2월 중 삼성테크윈이 먼저 상장될 예정이며 SDIC는 2월 20일경 상장할 계획임. 상장후 주가상승 제한폭 200%, 주가하락 제한폭은 50%임
DSC사업부 분사는 양사 모두에게 호재로 전망
삼성테크윈의 경우, 판매기복이 심한 디지털카메라 사업이 철수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 및 정밀기계, 방위산업 등의 주력 사업부문에 집중하면서 09년 연간 20% 수준의 수익성 향상이 기대됨. SDIC는 삼성전자의 금전적 지원 및 유통망 확보를 통해 사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전자의 캠코더 사업부와의 공조로 제품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임
분할 전 4Q 실적은 매출액 10,923억원, 영업이익 195억원 추정
4분기 영업실적은 3분기 실적(매출액 9,723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액 10,923원(QoQ +12.3%), 영업이익 195억원(QoQ +28.1%) 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광디지털 사업부문은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되나, 안정적 주력사업인 1) 특수사업부의 수익성 확대, 2) 파워시스템의 판매확대 및 영업이익 개선, 3) CCTV 실적 호조 등으로 전반적인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