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연말까지 정부가 환율을 아래쪽으로 밀 것이라는 예상이 관측되면서 전반적인 달러 매도세 우위 흐름이 나타났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6.50원으로 전날보다 31.50원 급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04.10원으로 전날보다 28.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1.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오후들어 더욱 낙폭을 확대하면서 1305.00원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특히 외환당국의 개입물량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세가 나오면서 시장은 하락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연말까지는 하락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