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 등 하이닉스 채권단은 신규자금 5000억원, 유상증자 3000억원 등 모두 8000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신규자금 5000억원 가운데 2500억원은 산업은행이 부담하고 나머지 외환 우리 신한 농협 등 4개 은행 625억원씩 부담하기로 했다.
3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하되 실권주가 발생하면 산업은행이 1000억원, 나머지 4개 은행이 500억원씩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 6월말 기준 하이닉스에 대한 주요 기관 지분율은 외환은행 8.2%(의결권 22.81%), 산업은행 6.22%(17.27%), 신한은행 6.09%(16.91%), 우리은행 8.03%(22.28%), 농협 1.28%(3.57%)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