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2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3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삼우이엠씨는 270원(13.43%)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제 2 롯데월드의 허가가 임박했다는 보도와 함께 급등세를 보였다.
삼우이엠씨는 현재 국내 실내건축 부분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금속 창호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삼우이엠씨는 지난 9월 국토해양부로부터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이중외피시스템(Double Skin)이 제 2 롯데월드 신축에 적용된다는 설이 돌면서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중외피시스템은 건축물의 외벽을 구성하는 창호 및 커튼월을 내측창, 외측창, 중공층을 일체화한 컴팩트형 이중외피구조로써, 태양열에 의한 온실효과를 차단하여 냉방에너지(40~50%), 난방에너지(20%) 절감과 동절기 및 초고층 풍압환경에서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친환경 이중외피 시스템 기술이다.
특히 주력제품중 하나인 커튼월은 주상복합빌딩 등 초고층빌등의 외장재로 사용되는 자재로서 단열성이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초고층빌딩
이 많아짐에 따라 커튼월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추세다.
삼우이엠씨 관계자는 "이중외피시스템은 관공서 등의 신기술 우선적용 권고, 기술사용료, 자금지원, 가점부여 등의 혜택과 대형건축공사 등의 신기술 적용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및 유럽 등 선진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현재 주요 커튼월 시장규모는 7500억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이중외피의 필요성 부각으로 시장규모가 50%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여 1조원 규모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도 "현재 창립 31년이 된 삼우이엠씨는 창립이후 한번도 적자 없이 흑자경영을 했을 정도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롯데 초고층 빌딩 공사를 통해 실질적 수혜를 얻는다면 약 400억원 규모의 수주가 될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