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GM의 무담보 채권등급을 기존 'CC'에서 'C'로 한단계 하향조정했다. "GM이 파산위험 등의 영향으로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라고 등급 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날 무디스(Moody's)는 포드의 채권등급을 기존 'Caa3'에서 두 단계 하락한 'Caa1'으로 조정했다.
무디스는 포드가 이번 174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구제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GM과 크라이슬러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노조의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채무를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GM의 주가는 22%나 폭락한 3.52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포드의 주가 역시 12.2% 급락한 2.59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