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오는 4/4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SK브로드밴드의 마켓 리스트 프리미엄(Market risk premium) 가정이 기존 6%에서 8%로 상향 조정됐다"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1만1000원에서 9000원으로 18%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4Q08 영업실적,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추정
4Q08 영업적자 규모 269억원은 기존 당사 추정치 -562억원보다 크게 양호한 실적이며 이는 1) KT의 경영진 공백 효과로 당사 예상보다 초고속 인터넷 시장의 마케팅 경쟁 수위가 낮았다는 점(동사의 초고속 가입자 해지율 2%미만으로 하락 추정),2) 1인당 유치 비용도 시장의 우려와 달리 20만원 이하 수준을 유지한 점,
3) 텔레마케팅에 기반한 양적인 가입자 증가보다는 SKT와의 결합서비스에 기반한 질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마케팅 방식의 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동사는 ‘텔레마케팅’을 통한 무리한 가입자 확보 전략보다는 SK텔레콤과의 유무선 결합서비스에 기반한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된다.
SK텔레콤과의 결합서비스 비중 확대로 인해 텔레마케팅 비중이 기존 80% 수준에서 4Q08에는 50%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다만 당사의 Market risk premium 가정이 기존 6%에서 8%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1,000원에서 9,000원으로 18% 하향 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