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전자산 도피에도 불구하고 이날 대량 입찰 부담으로 인해 재무증권 수익률은 상승했다.
다만 2년물 국채가 사상 처음으로 1% 아래 낙찰 금리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주가가 오후들어 낙폭을 늘린 영향으로 금리 상승 폭은 일부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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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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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01(-0.04). 0.74(+0.06). 1.36(+0.10). 2.12(+0.05). 2.55(+0.03)
22일 0.01(+0.00). 0.82(+0.08). 1.42(+0.06). 2.17(+0.05). 2.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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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날 채권 투자자들은 화요일까지 진행되는 2년물 및 5년물 그리고 초단기 국채 입찰로 인해 수급여건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를 보였다.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거래가 매우 얇아진 것도 시장의 변동성을 강화한 측면이 있었다. 시장참가자가 적은 만큼, 입찰 결과가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및 안전자산 도피 심리가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입찰 결과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나쁘지는 않을 것이란 낙관적인 기대감은 남았다.
사상 최대 규모인 380억 달러 규모의 2년물 국채 입찰 결과, 낙찰 금리가 1% 아래로 떨어진 0.922%를 기록했으나 입찰 직전 금리인 0.912%보다 높았다. 다만 응찰률은 2.13배로 이전 입찰 때의 2.08배보다는 높았다. 간접입찰 비중은 30.4%로 상당히 견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