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단기 반등에 대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급과 심리를 고려하면 추가상승여력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1197.36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16.39포인트, 1.39%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05포인트 상승한 347.5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8.88포인트, 0.75% 상승한 1189.85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9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51억원과 1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9억원의 차익매도와 40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69억원 순매도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2.55포인트, 1.66% 상승한 156.3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431계약과 92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48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 운수장비, 철강금속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삼성전자 POSCO SK텔레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증권 소장호 연구위원은 “단기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은 좀더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1300선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