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대외적으로 미국과 일본이 정책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인하하며 양적완화 정책에 진입하였고, 대내적으로는 RP조작을 통한 한은의 단기유동성 공급이 지속되고 정부가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여 은행의 자산건전성 개선에 나서는 등 채권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 호조는 지속중. 그러나, 12월 금통위를 통해 지표금리가 연중 최저치로 하락하며 가격선반영이 이루어지고,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해지고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최근 3거래일간 “전강후약”의 장세를 보이며 차익실현이 이루어지는 모습.
> 반면, 외국인의 선물포지션은 은행과 함께 월물교체 이후에도 순매수를 지속하면서 가격방향과는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며 선물고평가를 유도. CDS프리미엄과 외평채스프레드가 하락하면서 국가신용도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미국의 제로금리로 달러캐리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외국인의 자금 재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 스왑시장에서는 국고금리의 급락으로 스왑스프레드 정상화가 임박하고, 외환시장과 자금시장의 안정으로 스왑베이시스가 꾸준히 감소하는 등 재정거래 여건이 호전중이어서 외국인의 채권 현선물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전망. 한편, IRS커브의 스팁으로 본드-스왑 거래가 청산되면서 증권의 포지션은 외국인과 극대칭을 이루며 순매도를 지속중.
> 연말 국고채 금리 방향성이 모호한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금주에도 성탄절 등으로 특별한 재료가 도출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캐리수요 등에 힘입어 점진적 금리하락이 예상됨. 국채선물 역시 5일선이 지지력을 보이며 상승모멘텀이 유지되는 가운데 차익실현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 등에 힘입어 강세 기조를 지속할 전망.
161D3 111.25 ~ 11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