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 내에서 가장 위험이 작은 회사라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입금과 국내 아파트 사업이 전혀 없고 7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또 "내년 3/4분기까지 국내업체들의 해외 신규 수주는 전년동기대비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지만 미뤄진 대형 공사들의 발주가 이어지면서 내년 4/4분기에는 60.1%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OPEC의 감산으로 유가가 정상 수준을 회복하고 올해 여름 이후 급등한 중동의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찾을 시기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주가에 대해 "지난달 말 저점 이후 49.2% 오르면서 단기적인 주가 부담이 있다"며 "주택 관련 위험 현실화가 이어질 내년 상반기 최소한 1/4분기까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