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증권이 빠른 실적개선이 부각되며 복수추천됐다.
삼성증권은 12월 들어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고 리스크 관리를 통한 보수적인 투자정책으로 높은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부각되며 현대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또한 내년 자통법 시행을 앞두고 선도회사로써의 매력 부각과 자산관리영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수익개선 및 자회사를 통한 지분평가이익 지속이 기대됐다.
또한 삼성그룹주의 추천이 이어졌다.
제일모직과 삼성전기가 엔화강세에 따른 제품경쟁력 강화가 기대됐고 삼성물산은 용산역세권, 송도신도시 개발사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을 경우 반등 모멘텀이 급속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고 삼성정밀화학은 우량한 재무구조와 공정수율 개선에 따른 LCP부문의 흑자전환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증권업종에서 우리투자증권은 상품평가손 회복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기대됐고 한국전력은 환율의 하락과 국제유가를 중심으로 한 원자재 가격 하락의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하이닉스는 공급업체의 잇따른 감산조치에 따른 수혜와 D램가격 반등 예상, SK네트웍스는 장기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통해 꾸준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대신증권 추천을 받았다.
이 외에 대한항공,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미포조선, NHN이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성광벤드가 산업용 피팅 수주 호조에 따른 실적호전이 기대되며 복수추천됐다.
성광벤드는 4/4분기 성수기 도래와 함께 수주잔고 매출반영 집중으로 사상최고 분기실적 경신이 기대됐고 산업용 피팅은 2011년 플랜트 발주분을 바탕으로 내년 피팅 수주는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조기허용 기대감과 최근 기관 매수세가 부각됐고 현진소재는 환율 안정으로 KIKO관련 손실 부담 감소와 실적개선이 전망되며 추천됐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그린에너지 정책 강화로 서울반도체의 LED 조명분야의 수혜가 기대됐으며 아이디스는 견조한 실적 성장세와 700억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 보유로 자산가치 매력이 부각됐다.
이 밖에 SK브로드밴드, 신성델타테크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