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회원권 시장은 수도권지역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급매물을 소진시켜 대분분의 종목이 반등에 성공했다. 저가대 회원권을 시작으로 중가대 회원권까지 매물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아직은호가갭차만 키우거나 실거래로 이어지지 못하는 종목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분위기 반전에 따른 심리효과의 긍정적 반응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지방 회원권의 매수세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내년 시즌을 염두에 둔 매수세가 구정 전후로 타이밍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고가대 시세동향지수(보통)
고가대 회원권의 경우 그동안의 낙폭이 컸던 만큼 회복단계를 거치며 매도호가 상승으로 실거래 단계를 거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황제 회원권인 남부는 입회가능 매물이 없고 가평베네스트는 매수세가 높은 매도세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스트밸리와 렉스필드는 서서히 매수세가 늘고 있으며 신원과 화산 역시 매물장 정리에 이어 소폭 상승에 성공했다. 강북의 송추와 서원밸리 또한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세를 연출했으며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 밸리도 급매물이 모두 소진된 상황이다.
▲ 중가대 시세동향지수(좋음)
중가대 회원권은 시중에 남아있던 대부분의 급매물이 소진되자 매도심리가 위축되며 1억대로 떨어졌던 뉴서울, 88이 다시 2억대로 등극했고 기흥, 제일등 근교 인기클럽은 3000만원씩 급등했다. 김포 시사이드, 서서울, 뉴코리아도 바닥을 확인한 매수세의 적극적 공세로 매물 찾기에 여념이 없다.
▲저가대 시세동향지수(좋음)
저가대 회원권 중 거래량이 많은 근교의 수원, 한성, 골드가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솔모로, 필로스도 러브콜이 이어지며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모처럼의 상승소식은 매수관망세를 부추기기에 충분했으며 안성, 프라자 , 한원은 매수세가 우위를 차지하며 소폭 반등했다.
▲ 종합내용
하락폭이 컸던 만큼 예전 시세를 되찾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나 바닥을 확인한 매수세가 탄탄하게 버텨줘 더 이상의 하락우려는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전히 실물경기와 부동산시장이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역시 완연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긴 하나 주식시장과 더불어 부동산시장까지 안정세를 찾게 되면 회원권시장을 빠져나간 자금이 고스란히 다시 스며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추천회원권

수원컨트리클럽은 1975년에 개장해 오늘날까지 골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골프장이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아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6홀의 넓은 구릉지 형태의 아기자기한 코스로 골퍼들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용인권에 있어 시세흐름에도 움직임이 커서 회원들에게 이용의 즐거움도 있지만 투자의 행복감도 안겨주고 있다. 현재는 시장분위기가 침체돼 수원CC또한 보합세로 유지하고 있지만 봄바람과 함께 반등세의 미소를 기대해본다. 자세한 사항은 회원권 팀(02)596-5000)으로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