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환율은 지속적인 하락 조정 양상을 펼쳐나갔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90.00원으로 전날보다 2.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279.40원으로 전날보다 1.4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0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3.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내림세로 돌아서 한때 1280.00원까지 내림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국내 증시는 1180선을 회복한 채 강보합으로 마감했고 외국인은 2400억원이 넘는 주식 매수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당분간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연동되면서 조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