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김신배 현 SK텔레콤 사장이 SKC&C 부회장으로, 현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이 SK텔레콤 사장으로 각각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도 대표이사직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이 같은 그룹 사장단 인사를 확정하고, 이날 오후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할 예정이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 SKC&C 부회장으로 발탁된 데에는 SK C&C가 지주회사인 SK(주)의 지분 25.42%를 보유하고 있고, 향후 SK의 지주회사 체제전환을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SK C&C의 상장작업을 추진하기 위한 적임자란 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