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은 독립법인대리점(GA, General Agency)인 밸류에셋자산관리㈜와 신규고객 개척 및 금융상품판매 증대 도모를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19일 오전 11시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밸류에셋자산관리㈜는 단순 보험상품만을 판매하는 일반 독립법인대리점과는 달리 증권사, 은행, 자산운용사, 부동산자문사 등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맞춤형 고객자산관리 서비스를 지향하는 회사로 우리투자증권의 상품만을 취급하는 전속대리점과는 달리 금융회사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독립법인대리점으로 금융관련상품의 새로운 판매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독립법인대리점은 현재 미국, 영국 등 금융선진국에서 활성화돼 있고,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둔 국내에서도 점차 금융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6월 국내최대 독립법인대리점인 KFG㈜와 금융상품판매 등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햤으며, 아번 밸류에셋자산관리㈜와의 제휴를 포함해 향후에도 우수 독립법인대리점과의 제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로 신규판매채널 확보와 신규고객 개척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문화된 우량금융상품 및 체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