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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표] 기업뉴스 하이라이트-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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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구희진]가 정리한 12월 19일(금) 주요 기업뉴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OSPI

- 골드만삭스, 현대차(005380) & 기아차(000270)에 대해 원화 약세만으로 자동차 판매량 둔화 막기 어려운 만큼 투자의견 '중립'과 '매도' 유지. 목표주가(TP) 46,000원과 5,600원으로 하향
: KT(030200)에 대한 투자의견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TP 36,600원에서 36,100원으로 하향. KTF(032390)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유지, TP 28,200원에서 30,200원으로 상향
- 씨티그룹, 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중기적으로 보면 높은 마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제시. 목표주가(TP) 25,500원에서 22,500원으로 하향(←단기 수익성 악화에 근거)
- 하이닉스(000660): 세계 최초 SOP-Type 작용한 8단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 성공~소형화(2.3mm에서 1.4mm로 축소), 고용량화(8GB에서 16GB로 확대)←휴대용 전자기기 생산에 유리
- 도이치뱅크, 한국 은행주들의 목표주가(TP) 상향조정: 하나금융지주(086790)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25,000원(종전보다 56% 상향 조정)
: 기업은행(024110) & 우리금융(053000) 투자의견 ‘보유’ 유지, TP 8,000원으로 상향 조정. 외환은행(004940) 투자의견 '보유'로 하향, TP 7,000원으로 하향 조정

- LG디스플레이(034220): 경제불황에 따른 LCD 판매 부진과 가격 하락 영향으로 파주, 구미 LCD공장 12일간(2008년 12월 24일~2009년 1월 4일) 가동 중단→분기 평균 20%감산 효과 기대
- 남광토건(001260): 한국토지공사로부터 188억원(총 사업금 369억원중 51%에 해당) 규모 양주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2공구 수주. 계약기간 2011년 12월 17일까지
- 한화(000880): 대우조선해양(042660) 인수방법 변경→노조의 실사 저지로 인해 산업은행과 본계약 체결후 2009년 실사 진행를 진행하는 '선계약 후실사' 방식으로 변경
- 동양건설(005900): 이레일로부터 399억 6,400만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7.68%에 해당) 소사-원시 복선 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계약 체결. 계약기간 미정

- SK케미칼(006120): 미국 이스트만社와 합작법인 '이스트만화이버코리아' 설립. 울산 생산기지 완공후 2010년 2/4분기를 시작으로 연간 2만 7,000톤 아세테이트 생산, 판매할 예정
- 아시아나항공(020560): 항공운송서비스(A330-300 기종)분야 탄소성적표지 시범 인증 취득←항공기/관련제품 구매시 저탄소품을 최우선적으로 하는 등 친환경기업 이미지 제고
- 세원셀론텍(091090): 일본 국립 오사카대학 의학부 나카다 교수 연구팀과 국내 특허 출원중인 연골세포배양 배지(medium)를 이용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
- 웅진코웨이(021240): 장내매수를 통해 자회사 웅진케미칼(008000) 주식 52만 7,130주(1.12%) 추가 취득. 지분율 기존 51.00%에서 52.12%로 확대

▶ KOSDAQ

- 유니테스트(086390): 하이닉스(000660)와 33억 4,9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5.16%에 해당) 규모 메모리 컴포넌트 테스터 외 2건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5월 31일까지
- 희훈디엔지(019640): 홍콩 피코그룹과 국내 및 국외 인테리어 디자인, 엔지니어링 및 설치공사 분야 공동협력 합의서 체결. 향후 지분투자도 합의할 계획
- 빅텍(065450): 삼성탈레스와 103억 3,3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29.58%에 해당) 규모 차기 보병 장갑차용 전원공급기 판매계약 체결. 계약기간 2011년 9월 2일까지
- 아이엠(101390): 삼성전자(005930)와 블루레이용 광학헤드 공동개발, 제조, 판매 사업계약 체결→차세대 블루레이 신규 시장 개척과 수익 창출에 대한 성장 동력 확보
- 포스데이타(022100): 육군이 추진하는 '과학화 경계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2009년까지 해당 지역에 고정과 구동형 고성능 카메라 감시시스템을 갖출 계획

- 뉴로테크(041060): 동물세포 배양 기술 이용한 항암 보조 치료용 단백질 프로젝트가 경기도 지원 '2008년 전략산업 기술개발 과제'에 선정. 3년간 총 13억 5,000만원 지원 예정
- 성우하이텍(015750): 센서용 커버유닛과 롤러 헤밍장치에 대한 특허 취득→헤밍작업시 헤밍 공정 단축으로 작업시간 절감과 제품 안정성 증가 기대
- 이니시스(035600): 셋톱박스 이용 결제서비스에 대한 특허 취득→장비 없이 셋톱박스에 다양한 단말기 연결로 신용카드, 직불카드 이용이 가능해 향후 IPTV 결제 수단으로 활용 가능
- 유진로봇(056080): 한국산업기술재단 추진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 협약체결→인지기반 상호작용 가능한 로봇 개발 예정(성균관대, 美 조지아공대/유진로봇/보나비전 등 참여)

- 엔텔스(069410): 주문형 정보제공 시스템 특허취득→시청자의 요구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방송 시스템과 주문형 정보전달 제공 시스템
- 서부트럭터미(006730):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5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사모 발행 결정. 만기이자율 5.75%, 교환가액 1만 7,000원, 사채만기일 2011년 12월 19일
- 펜타마이크로(088020): 일본 K&K쇼난매니지먼트社가 경영 참여 목적으로 지분 10.53% 장내매수. 추가 지분 인수와 상임이사 선임을 통해 경영에 참여할 계획
- 사이버패스(063280): 38만 5,115주(발행 주식의 2.18%에 해당)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 전환가액 2억 8,000만원(10월 15, 27일자 740원, 11월 20일자 722원)
- 참좋은레저(094850): 슈퍼개미 ‘박영옥氏’가 장내매수로 주식 9만주(0.91%) 추가취득. 지분율 기존 5.87%에서 6.78%(67만 33주)로 확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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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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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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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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