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4분기에 매출 9695억원, 영업이익 73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전방산업 악화 우려로 2009년 실적 하향 조정
● 목표주가 46,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제일모직의 목표주가를 기존 52,000원에서 46,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케미칼 및 전자재료의 전방산업 부진과 의류 경기 침체를 반영하여 2009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전방산업 악화로 2009년 실적이 금년대비 모멘텀이 축소되는 점은 부정적이나 동사가 케미칼 및 전자재료 사업부에서 captive market을 확보하고 있어, 동 사업부의 실적은 타 경쟁업체 대비 비탄력적으로 영향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 4분기 실적 preview: 전방산업 부진 부정적이나, 환율 영향으로 기대치 달성 전망
제일모직을 탐방한 결과, 4분기 실적은 매출액 9,695억원, 영업이익 736억원으로 당사 기대치 및 시장 컨센서스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미칼사업부 매출액은 당초 전망치대비 16% 하회한 4,142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방산업 위축에 따른 수요 둔화로 판매 물량이 20%(y-y) 감소했기 때문이다. 패션사업부는 당초 기대 수준인 3,197억원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여전히 남성 정장은 역신장하고 있으나, 여성복의 고성장, 빈폴의 성장세 유지로 12월까지 소폭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마지막으로 전자재료사업부는 2,350억원 (+40.7% y-y)을 달성할 전망이다.
● 케미칼 전방산업 부진 및 패션 업황 침체 고려하여, 2009년 영업 실적 하향 조정
이 회사의 2009년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3조 8,337억원, 영업이익 2,681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매출액은 9.2%, 영업이익은 17.3% 하향 조정한다. 실적 하향 조정은 (1) 전방산업 수요 감소, 유가 하락 영향으로 판가 하락을 가정하여 케미칼 사업부 매출액을 당초 수치대비 19% 하향 조정하였고, (2) 전자재료의 전방산업이 2009년 상반기까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동 사업부의 마진율 하락 가능성을 반영하였다. (3) 패션사업부는 소비 경기 악화에 따른 판매 부진과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동 사업부 2009년 수익성은 2008년 대비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