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장비 제조업체인 삼호아이엔디가 증협 프리보드 시장에 새로 진입한다.
18일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삼호아이엔디(대표 최홍영, www.samhoind.com)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벤처 26개, 일반 43개 등 모두 69개로 늘어났다.
삼호아이엔디의 주식은 주당순자산가치로 산정된 3,625원을 기준가격으로 해서 오는 23부터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삼호아이엔디의 발행주식수는 26만주(액면가 5,000원), 주주수는 10명,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최홍영 외 4명(지분율 97.74%)이다.
삼호아이엔디는 지난 2006년 6월에 개인기업이었던 삼호산업을 포괄양수하면서 상호를 삼호아이엔디로 변경해 설립됐으며, 현재 인천 남구 주안동에 소재하고 있는 전자장비 제조업체로 주요제품은 화재감지기 및 LED 유도 등이다.
지난 2007년말 현재 삼호아이엔디의 총자산은 80억원, 매출액은 54억원, 당기순손실은 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6월말 현재 총자산은 94억원, ’반기매출액은 26억원, 반기순이익은 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