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엄브렐러 장점인 시장변화에 따른 임의 전환기능과 LCF 장점인 투자기간에 따른 연령별 주식 투자포지션 자동 전환기능을 동일 펀드 내에서 가능하도록 설계된 구조로 가지고 있는 것이 기존 연금운용 방식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모자(母子) 구조로 운용될 이번 펀드는 주식비중이 10%에서 40%까지 다른 4개의 혼합형펀드(인덱스10채권혼합, 인덱스20채권혼합, 인덱스30채권혼합, 인덱스40채권혼합)들과 국공채펀드 그리고 단기자금 운용목적의 채권혼합펀드 등 총 6개의 자펀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자는 이들 6개의 자펀드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매 5년마다 주식펀입이 낮은 펀드로 자동 전환되는 LCF펀드 기능이 적용된다.
이때 중간에 투자자는 자동전환과 상관없이 다른 자펀드로 임의전환을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임의전환되는 경우에는 전환시점부터 자동전환기간 5년이 다시 시작된다.
이러한 전환형 펀드구조의 개별 계좌관리가 가능한 퇴직연금사업자(판매사)는 현재 차세대 퇴직연금시스템(KIPS)을 오픈한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병문 퇴직연금팀장은 “엄브렐러와 LCF의 펀드전환 기능을 통해 퇴직연금투자자들은 시장변화에 따른 운용을 할 수 있다”며 “개별 퇴직연금성과 관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미래 자금계획의 구체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펀드전환에 따른 횟수나 수수료나 전혀 없고 펀드보수가 시장평균 대비 매우 낮은 것도 주요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 문의 : 한국투자신탁운용 기관영업본부 퇴직연금팀 02)3276-4923
[참고] 펀드별 총보수
- 인덱스10채권혼합1 : 연 0.55%
- 인덱스20채권혼합1 : 연 0.60%
- 인덱스30채권혼합1 : 연 0.65%
- 인덱스40채권혼합1 : 연 0.70%
- 국공채채권 : 연 0.42%
- 채권혼합(단기자금운용) 0.40%
* 환매수수료는 각 펀드 별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