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파인엑스(FINEX)'는 특수 성분의 고체 물질을 연소시켜 발생하는 에어로졸 (연무; 煙霧) 형태의 고농도 소화성분을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고체에어로졸 자동소화장치다.
화재를 조기에 감지ㆍ진압하여 화재확산을 차단하고, 할론계 소화약제에 비하여 월등한 소화능력을 나타내며, 지구온난화 및 오존층 파괴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특성을 갖고있다는 설명이다.
한화는 "이러한 장점으로 대형오피스 빌딩의 전기ㆍ기계 시설, 지중전력시설 및 무선통신시설, 석유ㆍ화학ㆍ철강 플랜트 변전ㆍ제어시설 등으로 제품 설치 공급을 확대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받아 올해 초 한국소방산업기술원(舊, 한국소방검정공사)의 KFI(Korea Fire Inspection)인정을 획득했고,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는‘2008 대한민국 안전대상’최우수제품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특허청에서 주관하는‘100대 우수특허제품 大賞’ 종합대상인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한화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