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소형 세포분석 시스템 카운테스(Countess)는 단일제품으로 출시 5개월만에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오는 2009년 1월 기기 400여대, 소모품 1200 박스 등 10억원 이상 주문이 확정된 상태다.
지난 3월 생명공학 분야의 다국적 기업인 미국 인비트로젠(Invitrogen)사와 OEM으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카운테스(Countess)는 계약 당시 올해 8월 이후 주문량을 200대로 확정했으나, 4/4분기 들어 주문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올 연말까지 누적으로 810여대의 출하가 확정된 상태다.
이에 따라 기기에 필요한 소모품(1회용 플라스틱 칩)의 판매도 대폭 증가해 12월말까지 3600 박스의 누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최근 화성 공장에서 주당 100대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오는 2009년에도 카운테스는 매출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카운테스(Countess)는 기존의 세포 분석 시스템에 비해 가격과 크기, 기능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해외 딜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기기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 뿐만 아니라 이에 소요되는 플라스틱 칩 소모품의 판매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