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만기 10년, 금리 연 8%, 발행금액 500억원 목표로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일반고객을 상대로 창구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12일까지 5일간 351억원(70.2%)을 판매/발행했고, 16일 현재로 판매예약액이 500억원을 넘어 실질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발행한 전북은행 후순위채는 만기 10년의 상위후순위채로써 타행 후순위채와 비교할 때 장기이고 3개월 이자지급식이라는 부담이 있지만 발행이 무리없이 진행됐다.
전북은행은 2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예약 받은 잔여 미발행액 149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금년말 12% 후반의 BIS비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적인 BIS비율을 바탕으로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에 있어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