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4대강 재정비사업 추진'과 관련, "현대제철과 한국선재가 정부의 4대강 재정비사업의 수혜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14조원이 투입되는 4대강 정비사업을 빠르면 다음주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에서 생산하는 강널말뚝(Sheet Pile)의 경우 기초및 터널 등을 팔때 주위나 천장에서 지반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수중공사에서 배수를 위해 물막이용으로 사용한다"며 "재료의 종류에 따라 나무널말뚝 철근콘크리트널말뚝 강널말뚝 등로 나눠지며 현대제철이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김 애널리스트는 "4대강 재정비사업에 사용되는 돌망태는 연강선재가 사용되며 냇가에 둑이나 보를 쌓는데 쓰이고 있다"며 "상장업체 중 연강철선을 만드는 업체는 한국선재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대감으로 이날 한국선재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뛰었으며 현대제출은 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