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원정희 기자] 신한지주는 15일 BNP파리바그룹과의 합작사인 SH&C생명의 지분조정 추진 보도에 대해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신한지주는 "양 그룹이 지속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한다는 전제는 갖고 있으나 지분조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로선 결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신한지주와 BNP파리바는 지분을 50대 50으로 갖고 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지분 조정을 검토하기는 했으나 증권시장 등 대내외 환경이 좋지 않아 현재는 이 논의가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신한지주는는 BNP파리바 그룹과의 계속적인 전략적 협조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통합자산운용사(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지분을 65대 35로 조정한 바 있다.
한편 SH&C생명은 지급여력비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170억원과 후순위채 330억원 조달을 의결했다. 양 그룹이 50대 50의 비율로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