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후 13시 5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0일 영우통신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을 중심으로 소형중계기를 꾸준히 수출해온 결과, 지난 2005년 500만불 수출에 이어 올해에는 3년만에 2000만불 수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4/4분기 실적을 포함하면 올해 수출실적이 창사이래 최대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우통신은 전체매출 중 수출이 70~8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에는 전체 매출액 260억원중 수출이 168억원을 차지했다. 또한 영우통신은 지난 2일 무역의 날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함으로써 이미 사상최대의 수출실적을 예고 하기도 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초고속인터넷망 구축과 관련, 전폭적인 투자계획을 밝히고 있어 향후 와이브로 관련주들의 추가적 모멘텀 발생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영우통신은 이익에 있어서도 올 3/4분기까지 창사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수혜로만 3/4분기까지 매출액 300억원, 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 일본내 계열사인 영우 네트워크 코퍼레이션(Networks Corporation)과 35억7900만원 규모의 KDDI 및 NEC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