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의 상승세도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고 외국인 주식 매수세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시 11분 현재 1354.60/90원으로 전날보다 17.90/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346.00원으로 전날보다 30.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55.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7.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내림세를 지속 유지하면서 한때 1330.00원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미국 자동차 빅3업체에 대한 구제금융 기대감이 영향을 끼치면서 국내증시 상승과 환율 하락이 동시에 진행되는 전형적인 흐름이 나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조정세를 유지하면서 1300원 초반으로 갈수록 하락이 제한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증시 급등으로 조정흐름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림세 유지하면서 1300원 중반 레인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