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1시 1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15일 쿠스코엘비이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 카메라 모듈 탑재 비율 증가로 인해 모듈 채용수량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초 매출 목표는 1000억원 이었으나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판매 호조로 더욱 증가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 총 예상매출은 1200억원에서 13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일각의 'RFID 양산체제 구축'설과 관련, "현재 인천 송도에 공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이곳에 RFID 양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일반 토지가 아닌 매립지이다 보니 공기가 연장돼 완공은 오는 2009년 2/4분기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RFID관련 사업은 시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송도공장을 통해 카메라모듈 생산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며 "RFID관련 사업이 시장성과 현실적 반영이 가능한 시점이 되면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