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에는 롯데그룹과 서너 군데의 사모투자펀드(PEF)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됐다"며 "아직 구체적 매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고, 조만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을 모았던 롯데그룹도 이번 인수전에 참여했다. 롯데그룹은 당초 이번 인수전에 참여할지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하다, 주류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인수제안서를 받았었고, 이날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참여 사실을 밝혔다.
롯데그룹은 현재 '스카치 블루' 등 주류사업을 하고 있어, '처음처럼'의 유력 인수후보로 꼽히고 있다.
두산은 매각가격으로 8000억원 정도를 기대하고 있으나 경기침체 및 금융시장 악화로 인수희망 업체들은 대폭 낮은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