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홍콩 증시는 7% 폭락했다. 대만이 5%, 호주와 싱가포르가 3% 가량 하락하고 있으며 중간 휴식 중인 중국은 오전 중 2% 하락하는데 그쳤으나 오후 거래시 추가 급락이 예상된다.
12일 오후 1시 30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4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614.46엔, 7% 이상 폭락한 8106.09엔을 기록 중이다.
오전 중 지수는 8500선을 유지하면서 낙폭을 줄이는 듯 했으나, 오후들어 미국 자동차 구제법안이 부결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다시 낙폭을 확대했다. 상원의 구제안 부결 소식이 전해진 뒤에는 더욱 낙폭을 크게 확대하는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76.69포인트, 6.9% 하락한 1만 4537.21을 기록했다.
오전 중국 상항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4.43포인트, 1.7% 급락한 1997.25에 거래를 마친 상태로, 오후 거래가 개시되면 추가 급락이 예상된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가 232.60포인트, 5% 급락한 4422.94에 거래되고 있고, 호주 올오디너리지수가 114.80포인트, 3.25% 하락 중이다. 싱가포르 STI가 68.07포인트 3.8% 하락한 1726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