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금호렌터카 영업양수안을 가결시켰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일부 주주의 반대가 있었지만 1, 2안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오는 13일 금호렌터카의 인수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앞서 대한통운은 렌터카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 차원에서 금호렌터카의 렌터카사업부문을 사업양수도 형태로 3073억원에 인수키로 한 바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편입된 대한통운은 그 동안 업계 1위인 금호렌터카와 업계3위인 대한통운 렌터카사업부 등 2개의 렌터카 사업을 영위해 왔다.
이에 따라 ▲ 사업자산 효율화 ▲ 비용절감 ▲ 시장지배력 확대 ▲ 네트워크 활용 ▲ Best Practice 공유 등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측면에서 2개의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