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대차나 기아차등 현대차그룹주에 대해서도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으며 금융주의 경우에는 KB금융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12일 블룸버그통신과 시장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골드만삭스등이 SK그룹 주력 계열사와 현대차그룹 주력계열사에 대해 목표주가를 낮춰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의견 조정을 통해 SK그룹 주력계열사인 SK텔레콤의 투자의견을 매도(sell)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6.3% 하향한 19만2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또 SK에너지에 대해서는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를 6만6700원으로 하향했다. SK브로드밴드 역시 중립로 하향하고 적정가 4300원으로 낮췄다.
이와함께 모건스탠리도 현대기아차그룹의 주력 계열사에 대해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투자의견 조정을 통해 현대차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크게 조정했다.
기아차에 대해서도 시장수익률(Equal-weight) 의견을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원에서 40%이상 낮춘 6000원을 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의견을 내놓았지만 목표주가는 8만46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앞서 지난 8일 골드만삭스 역시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차등 현대기아차 그룹주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의견을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6만95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으며 기아차의 목표주가도 1만200원에서 56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매도'를 제시했다.
외국계증권사들은 LG그룹 통신계열사 주가에 대해서는 일부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LG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1300원으로 상향했다. 그렇지만 LG데이콤에 대해서는 중립(Neutral)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 외에도 외국계증권사들은 GS그룹 지주사인 GS홀딩스에 대해 매도(sell)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5700으로 내려 잡았으며 S-Oil(에쓰오일)도 매도(sell)로 하향하고 적정가 4만8500원으로 하향했다.
외국계증권사들은 금융주에 대해서도 하향조정했지만 KT금융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메릴린치의 경우 KB금융에 대해 중립(Neutral)을 유지하면서도 적정가를 18%상향한 4만6000원을 제시했으며 CS도 KB금융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내렸지만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