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의 장애인 재활센터인 '위캔' 을 방문해 근로자로 일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사랑의 과자’(우리밀 과자)를 함께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냉동고’와 ‘생명과학 대사전’을 기증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 회장은 또 이날 오후에는 경기도 파주 소재의 아동보육시설 '평화원'을 찾았다.
현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미래의 꿈을 꾸며 열심히 일하고 밝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힘도 얻었다"며 "현대그룹도 난관을 잘 극복하여 우리경제가 재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행사’는 최근 현대그룹이 선포한 ‘新 조직문화「4T」Trust (신뢰), Talent (인재), Togetherness (혼연일체), Tenacity (불굴의 의지)’ 의 핵심가치 중 「Trust」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눔으로 크는 기업’ 이란 사회공헌 활동의 이념아래 진행됐다고 현대그룹측은 설명했다.

현정은 회장은 11일 계열사 사장단, 신입사원 등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경기도 소재의 장애인 재활센터 「위캔」에서 장애인들과 함께’사랑의 과자’를 만드는 등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맨 가운데가 현정은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