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에서 맨유와 올보르와의 승부는 2대 2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45분간 활약,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써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번 경기는 전반 35분 테베스가 긱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에 성공, 하지만 맨유는 전반 31분과 47분에 올보르에 실점하며 1-2로 뒤진채 전반을 마쳤다.
한점을 뒤진 상황에서 맨유는 깁슨, 박지성, 폴 스콜스를 투입해 분위기 전환을 꾀했고, 후반 6분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은 루니가 오른발 슛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이어 맨유는 후반 32분 게리 네빌을 하파엘 다 실바로 교체하며 추가골 사냥에 나섰지만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맨유는 2승4무 승점 10점으로 2승3무1패의 비야 레알(스페인)을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