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재팬은 최근 일본환경인증기구 JACO로부터 대우인터내셔널이 취급하고 있는 철강, 금속, 자동차부품, 화학, 전자부품이 일본 국내에서의 수입과 수출에 대해 국제규격인 ISO 14001의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있다는 일본환경기구의 관계자의 총평과 함께 인증 획득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대우재팬은 선진국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환경배상책임에 대한 대응체제 확립함으로써 적극적인 환경경영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박성현 대우재팬 대표는 "NTT 도코모 같은 친환경기업에 납품시ISO14001 인증이 의무화 돼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대우재팬은 환경친화적 이미지 제시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시장점유율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재팬은 대우인터내셔널의 무역법인으로 회사의 대일본 수출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433억엔에 달한다. 지난 2006년에는 국내 종합상사로는 최초로 본사와 일본내 대우재팬 네트워크(동경, 오사카, 나고야)간 유기적인 정보공유를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ERP시스템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