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환율 감안하고도 곡물가격은 고점대비 29.9% 하락한 상황
곡물가격은 본격적인 달러화 강세가 시작된 지난 7월 하락 전환하였고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가 대두되면서 하락 추세를 지속하고 있음. 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지만 곡물가격 하락 폭이 환율 상승 폭을 상회하고 있어 환율을 감안한 실질 곡물가격은 하락한 상황임.
CRB Grain지수는 지난 7월 고점대비 50.4% 하락하였고 환율은 41.5% 상승했으며 환율을 감안한 CRB Grain지수는 같은 기간 29.9% 하락하였음.
◆ 실질 곡물가격 하락은 음식료업체들의 원가 하락으로 이어질 듯
환율을 감안한 실질 CRB Grain지수는 7월 고점대비 29.9% 하락한 가운데 소맥은 31.6%, 옥수수는 45.3%, 대두는 33.6% 하락하였고 원당은 5.3%상승하였음. 원당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요 곡물들 가격하락 폭은 원당가격 상승 폭을 상회하고 있음. 이를 고려할 때 국내 대부분의 음식료업체들 원재료 가격은 하락할 여지가 존재하며, 이는 원가율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 원가에서 곡물관련 원가 비중이 높은 업체들이 더욱 긍정적일 전망
실질 곡물가격 하락으로 국내 대부분의 음식료업체들의 원가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그 중에서도 1) 원가 중 주요 곡물 관련 원료 비중이 높거나, 2) 원가 중 원당이 존재하더라도 주요 곡물 및 관련 원재료 가격 하락 폭이 커 원가 상승분을 충분히 상쇄 가능한 업체가 긍정적일 전망.
이를 감안할 때 원가 중 주요 곡물 관련 원료 비중이 높은 농심(004370) 하이트맥주(103150) 하림(024660) 그리고 원당 관련 원재료 비중은 높으나 주요 곡물 원재료 가격 하락 폭이 더 커 원가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CJ제일제당(097950) 롯데삼강(002270)이 원가 하락으로 인한 실적 개선세가 가능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