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대부분 관망 속에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11일 열리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재의 4.0%에서 3.5%로 0.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이런 기대감은 현재의 금리 수준에 많이 반영돼 있지만 밀리면 사려는 수요가 매도 보다 약간 더 우세한 편이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1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9.9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조만간 운용을 시작할 예정임에 따라 은행채 등 우량 크레딧물에 대한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투신사의 한 펀드매니저는 "내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25bp인하 정도는 이미 현재의 금리에 반영돼 있다.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리면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0% 수준에서 거래되면서 코멘트에 따라 출렁거릴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