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미국 LPGA 투어 출국 준비 전날, 전남 함평골프고에 학교 발전 기금으로 장학금 1000만원 송금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학교측은 "신지애 선수가 더 많은 장학금을 맡기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다”며 “앞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뜻도 전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애는 2006년 프로골프 무대에 진출해 올 시즌에만 한미일 프로골프 투어에서 11승을 차지 했으며, 내년에는 LPGA 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