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일본 샤프 등은 박막트랜지스터 액정디스플레이(TFT-LCD)시장에서 가격 담합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LG는 4억 달러(원화 5788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샤프는 1억 2000만 달러의 벌금을 각각 납부하기로 약속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15일(현지시간)이 유죄 선고 일자이며 샤프는 16일에 선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LG 측은 공시를 통해 “과징금은 2009년부터 5년간 분할 납부키로 했다”며 “초기 납부액을 최소화한 만큼 경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과징금은 전액 올해 회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