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상운 부회장을 비롯한 효성 임직원 120여명과 신영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구 직원 및 자원봉사자 1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270여명은 총 1만 포기의 김치를 담가 마포구 관내의 무의탁 독거노인, 중증 장애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1700 세대 약 7000여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생활을 낯설고 어려워하는 외국인 주부들을 위해 다문화 가정에도 김장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이날 "사랑의 나눔 활동은 우리사회를 보다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소중한 약속"이라며 "효성그룹은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연말을 맞이해 릴레이 사랑나누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달 들어서는 세계 곳곳에서 저체온증으로 고생하는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계열사인 진흥기업과 노틸러스효성도 지난 11월 김장김치 총 5만여 포기를 담가 각각 사업장 소재지 인근 지역인 용산 및 강남 일원동 일대의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