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598.07로 마감해 연이틀 최고치를 경신하며 종가 기준 1600원선을 목전에 뒀다. 이는 지난 1991년 원/엔 고시환율 집계 이후 사상 최고치다.
글로벌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달러/엔 환율이 전날 93엔대에서 이날 92엔대로 내려서면서 원/엔 추가상승을 주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92.50원까지 올랐다가 1475.50원 선으로 후퇴하면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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