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과의 제5차 전략경제대화가 진행된 가운데 미국 측은 중국이 위앤화 환율의 변동 허용 폭을 늘려 더 빠르게 절상될 수 있도록 하라는 요구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중국 재정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위앤화가 2005년 7월 환율 제도개혁 이후 미국 달러화 대비 20% 이상 절상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미국 달러화나 유로 그리고 일본 엔화 등 주요 통화 대비로 환율이 안정되기를 원하며 점진적 환율 개혁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과 미국 양측이 위앤화 환율 일일 변동 제한 폭을 늘릴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