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9시 1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5일 나노캠텍 관계자는 "최근 전자선 가교 전도성 PE 폼은 점진적으로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대만의 AUO사와 최종 샘플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쪽으로도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선 가교 전도성 PE 폼'은 카본 블랙 첨가 PE폼의 문제점인 카본 분진 발생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광경화형 전도성 고분자 코팅제품으로 반영구적이며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원가 절감이 가능하고, 정전기 및 이물질 완벽 제어, 물류비 절감, 충격보호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대기업으로의 납품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영업활동도 원활한 진행 과정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오는 2009년에는 그 성과가 가시화 돼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관계회사인 나노전자화학소주유한공사의 실적 증가와 전도성 보호필름 사업부의 실적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이를 통한 지속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