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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구희진]이 정리한 12월 5일(금) 주요 기업뉴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OSPI
- 삼성전자(005930) & LG전자(066570): 2008년 11월 파산보호 신청한 서킷시티(미국 2위 가전 유통업체)에 2008년 9월부터 공급한 전자제품 반환 요청. 소니와 도시바 등도 신청
- LG전자(066570):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브라질 상파울로 인근에 위치한 휴대폰, 모니터 공장 직원 500명(전체 직원의 18.5%)을 감원
- LG이노텍(011070): LG마이크론(016990)과의 합병에 대해 매수청구금액이 합병을 취소할 수 있는 500억원을 크게 넘어서 사실상 연내 합병 무산될 전망→12월5일 긴급이사회 통해 결정
- KT(030200): 동사의 1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주식 총 568만 4,882주(2.1%)를 장내 매입하며 기존 지분율 3.59%에서 5.69%로 상승

- LG(003550): 크레디리요네(CLSA)증권,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도’→`’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 특허 & 임대수입 등 실질적인 현금흐름 창출 능력에 초점 맞출 필요
- KB금융(105560):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국민은행 증자 위해 5,000억원의 회사채 발행한 데 이어 2009년초 지주사에서 추가로 국민은행의 자본확충 지원할 계획
- 하나금융지주(086790): 1조원 규모(12월 2일 5,000억원 발행, 12월 11일 5,000억원 추가 발행 예정)의 회사채 발행~하나은행 9,500억원, 하나생명 200억원 증자에 사용 계획
- 두산중공업(034020): 연간 100억달러 규모 북미 물처리시장 공략 본격화. 미국 카롤로(Carollo)社와 물처리사업 기술협약 체결, 향후 물처리 프로젝트에 공동 입찰 등 상호 협력키로 함
- S&T중공업(003570): 미국 GD ATP社와 326억원(2,200만달러) 규모의 'A-50 경공격기 Gun System Offet' 수출 양해각서(MOU) 체결. 향후 4년 동안 저장 및 급탄장치 등을 공급하게 됨

- 대우건설(047040): 카타르 석유공사와 카타르 나킬랏(Nakilat) 수리조선소 프로젝트 계약을 8,951억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14.7%)로 체결
- 두산(000150): 두산그룹, 소주 '처음처럼', '산', '그린', 국산와인 '마주앙'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주류사업 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주류사업 매각 통해 차입금 감소와 지주회사 전환 가속화
- 우신시스템(017370): 일본 마루베니주식회사(MARUBENI CORP)가 동사 주식 75만 6,720주(지분비율 5.41%)를 장내에서 확보. 동사의 영업 및 판매에 관한 업무제휴 등으로 지분을 취득
- 가온전선(000500): 12월 4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19억원 규모(자기자본 대비 12.3%)의 단기차입을 결정

▶ KOSDAQ

- 범우이엔지(083650): 현대건설(000720)과 41억 7,100만원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 이는 전년 매출의 6.6%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4일부터 2010년 1월 25일까지
- 용현비엠(089230): 중국 풍력발전기업체와 56억9,100만원규모 풍력발전기용 YAW BEARING 공급계약 체결(2009년 1월1일~10월31일), 계약금액은 전년 매출액 대비 10.45%에 해당
- 자원메디칼(043630): ㈜그린플러스와 395억원(2007년 매출액의 353.4%) 규모의 알루미늄 인고트(ingot)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2009년 1년간
- 케이엠에스(038830): 국토해양부와 8억 4,000만원규모 소백산기상레이더시스템 설치 계약 체결. 기상청&국토해양부 발주 기상레이더시스템 설치공사 4건을 수주
- MDS테크놀로지(086960): 정부 프로젝트로 개발 중인 항공용 실시간 운영체제 '네오스(NEOS)'가 미국 항공국(FAA)에서 인정하는 국제 표준 인증인 DO-178B를 획득
- 에이디칩스(054630): 32비트 333㎒급 프로세서 코어 기술인 '임프레스'(Empress)를 개발. 반도체 두뇌 역할. 3억3300만분의 1초(동작주파수 333㎒)에 한번씩 32비트 용량 데이터 취급

- 디이엔티(079810): 평판표시패널 검사장비 검사장치에 대한 특허 취득. 장치의 단순화 및 콤팩트화, 비젼시스템 유지, 보수의 용이성 확보, 시간적 손실을 최소화 가능 등의 이점이 있음
- 케이이엔지(077960): 카자흐스탄 규소광산 국내 기업 중 탐사권 최초 취득, 자원개발권한 계약 체결. 태양광 원재료인 UMG메탈실리콘 공장부지 취득 계약도 성사돼 공장 건설 준비
- 이엠코리아(095190): 2008년 12월 결산기말 기준으로 주당 0.1주의 주식배당 실시 결의. 주주 중심 경영 위해 2007년 150원의 높은 현금배당 실시에 이어 고배당정책 지속 결정
- 케이디미디어(063440): 주가 안정을 위한 7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기간, 오는 2009년 3월 4일까지 연장
- 대이티아이(045390): 신한은행이 지난 11월 27일 굿모닝신한증권과 함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로 동사의 지분 7.38%(519만 8,014주)를 확보. 인수가액은 606원

- 디아이세미콘(037240):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청약 결과,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됨. 동사는 차입금 상환 및 내부 운영자금에 사용하기 위해 20억원 가량의 증자를 추진함
- 디에스피(016040): 미국 투자자문업체 ‘OZ매니지먼트’는 보유 중인 디에스피이엔티 주식 중 500만주(3.20%)를 장내매도. OZ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15.99%로 감소
- 팍스메듀(035500): 운영자금 23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4,7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방식으로 실시. 신주 발행가액 주당 500원으로 신주배정기준일은 2009년 1월 1일
- 팬엔터테인먼트(068050):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진투자증권(001200)을 통해 자사주 1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 취득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09년 3월6일까지
- 씨디네트웍스(073710): 최대주주인 오크 아시아 인프라스트럭처, 동사의 주식 65만 9,047주(4.61%)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이 350만주(24.5%)로 증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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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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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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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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