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메이커(GreenMaker)는 '녹색과 자연'을 상징하는 'Green'과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체'를 뜻하는 'Maker'의 합성어로 환경친화적 경영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 활동과 사회적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친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그린메이커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간 서울 소재의 각 학교별로 대학생 기부미팅, 청계천 퍼포먼스, 홍대앞 환경 콘서트, 사랑의 떡나눔 이벤트, 핸드 프린팅 등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템과 방법을 동원해 모금을 실시했다.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주제가 담긴 모금활동은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자연스런 기부를 이끌어내 대학생들의 신선한 기부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모금된 성금은 지난달 27일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됐다. 기부된 성금은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주민들의 식수용 지하수 개발과 정수기 보급에 쓰여졌다. 그린메이커는 웅진코웨이 직원들과 함께 캄보디아 현지의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린메이커는 환경재단과 함께 2008피스앤그린보트에 참여해 세계적인 환경 전문가와 각국의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글로벌 환경 마인드를 강화했다.
윤현정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대학생들에게 기부와 나눔의 미덕을 가르쳐 주고자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체험과정을 도입해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글로벌 리더와 환경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